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 (문단 편집) ==== [[재정복!]]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2022 대선 에릭 제무르 포스터.png|width=100%]]}}} || ||<#001480> '''프랑스가 여전히 프랑스일 수 있도록''' || 기존의 [[국민연합(프랑스)|국민연합]]과 르펜 대표가 충분히 [[극우]]적이라고 느끼지 않은(...) 에릭 제무르가 직접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창당한 극우 성향 정당이다. 국민연합보다도 더 극우 성향이 강하며 반이민, 반이슬람, 반동성애를 주요 강령으로 내세우고 있다. * [[에릭 제무르]] [[극우파]] 방송인인 '''에릭 제무르'''는 재미있게도 [[유대인]]이다. 그는 [[12월 5일]] [[프랑스 파리]] 외곽의 [[파리 노르 빌팡트]]에서 출마 선언을 한 후로 마린 르펜이 굳건하게 버티던 프랑스 극우파의 지분을 양분해 한때는 지지율이 10% 후반까지 치솟으며 르펜과 2위 자리를 경쟁했지만, 2022년 이후 본인 보좌관과의 [[불륜]]설 등으로 지지율이 급락한다. 거기에 평소 [[블라디미르 푸틴]] [[러시아 대통령]]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왔으나[* 제무르 뿐만 아니라 [[도널드 트럼프]] 전 [[미국 대통령]] 등 서구권 우파 포퓰리스트들이 푸틴에게 호감을 자주 보여왔다.] 바로 그 푸틴이 2월 24일, 전격적으로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]] 최악의 결정을 하면서 프랑스 내 여론이 크게 악화되어 곤란한 입장이 되었다. 프랑스 극우층 내에서도 러시아에 대한 감정이 나빠졌고, 때문에 제무르'''보다는''' 푸틴에 거리를 두던 르펜에게로 극우층 결집이 일어나면서 페크레스와 지지율 4위 자리를 놓고 경합하고 있는 상황이다. [clearfix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